[전체] 반도체 가격얼마? 왜 이렇게 올랐나?

 

HBM의 '빨대 효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웨이퍼 할당량을 HBM에 집중하면서 일반 DDR5 생산량이 물리적으로 급감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들이 2026년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려는 '패닉 바잉(Panic Buying)'이 단가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공급사의 가격 주도권: 과거와 달리 제조사들이 수익성 위주의 보수적 증설을 유지하며 '판매자 우위 시장'이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향후 전망: 2026년 1분기에도 추가로 20~30% 인상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112,400원 주가는 이러한 '메모리 초호황'의 이익 분이 반영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기간 16Gb DDR5 단품 (고정가) 서버용 32GB RDIMM 시장 상황 및 주요 이벤트
1~3월 $3.5 ~ $4.0 $140 ~ $150 재고 정상화 단계, 완만한 우상향
4~6월 $4.2 ~ $5.8 $160 ~ $185 AI 서버향 수요 본격화, 상승폭 확대
7~9월 $6.8 ~ $9.5 $210 ~ $280 [변곡점] HBM3e/HBM4 라인 전환으로 공급 부족 심화
10월 $14.5 $350 범용 DDR5 고정가 전월 대비 11% 급등
11월 $24.8 $420 북미 CSP들의 선점 구매로 가격 폭주
12월 $27.2 $465 사상 최고가 경신, 일부 스팟가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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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익요리사
    반도체 값이 올랐다니,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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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공급사가 가격 주도권을 쥐게 된 시장의 변화가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성에 큰 호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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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
      작성자
      맞습니다.. 당문간이라도 대한한민국 납품사가 갑이 되는 시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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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
    작성자
    쌀이 저리 올랐으면 아마 폭동이 일어났을 겁니다
    이 어려운 나라 ,,
    삼전과 하이닉스.. 버팀목이 되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