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애플은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요?

안녕하셔요

애플의 주식을 귀엽게 소량 보유하고 있는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을 응원하고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이지요..^^

 

 

 - 애플

 - 수익률 : 103%

 

 

애플을 좋아하고 맥북도 사용하고 있는데 주식은 소량 보유하고 있는것이 부끄럽고만요..ㅎㅎ

 

왜 애플에는 믿지 못했을까요. 다른 빅테크 들이 폭크게 상승하며 승승장구 하는데 애플은 성장세가 아주 미미했던 올 한해가 아닐까 싶어요.

 

나의 사랑스러운 '애플' 주식은 왜 얌전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이야기 하는 것이 인공지능 ai 문제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제는 ai가 완전히 생태계 주도권을 잡고 일상생활 전반에 뿌리를 제대도 내렸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도 빠르게 시장에 나오면서 기술을 확대하고 있는데 애플은 별 다른게 없는것 같아요.아이폰17 행사에서도 팀 쿡이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거 보면 어떤 준비가 있긴한걸까 하고 의아함이 듭니다.

 

ai분야는 속도가 곧 경쟁력이라고 일컫는데 애플은 보수적인건지..완성도라는 핑계거리를 앞세워 안정적인 나름의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애플이란는 곳이 워낙에 완벽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철학이 있다보니 오히려 성과를 내기에 적합하기 어렵다는 느낌도 들어요. 실제로 내부에서 ai 모델이 구글보다 몇년은 기술이 뒤쳐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면 틀린말은 아닌듯 해요.

 

메타와 구글은 ai를 주요역량사업으로 생각하고 고도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듯 애플의 행보는 아쉽기만 해요..나의 애플이여..좀 더 진취적으로 움직여줘..

 

메타와 구글 등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며 인프라 확장에 열을 올리는데 애플은 30억대에 불과한대신에 자사주 매입을 1,000억 달러 규모 매입했다고 하죠? 장기적인 행보로는 어울릴까 싶어요 메타와 구글의 행보를 보자면요

 

애플의 주식을 보유한 분들이 더 힘내 웃음꽃이 활짝 피어날수 있는 행보를 기원해 보는 저입니다..헤헤..^^

애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