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삼성전자 샀다가 탈출하기까지 2년 정도 물린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삼성전자를 잘 믿지 않았지요 그래서 5만원대로 떨어졌을 때 언젠가 오를 거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그 언제가 언제일지...또 2년 정도 기다리지 않을지 하는 불신에 5% 정도 올랐을 때 바로 팔아버리고 말았답니다. 저의 처참한 삼성전자 매수 매도 차트를 보시고 다들 힐링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