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타쟁이라서 5% 정도 먹으면 바로 팔아버리거든요. 덕분에 지금 주주님들이 재미 좀 보고 계실때 저는 그냥 쳐다보고만 있답니다. 주식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특별히 손실도 없지만....큰 이득도 없는 저의 주식 라이프 고수분들에게 저도 좀 배우고 싶네요.